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세계 TRPG 게임마스터/등장인물 (문단 편집) == 황실 == * '''황제''' 제국의 황제. 자식을 아끼면서도 황제로서 후계자를 경계할 수 밖에 없는 복잡한 일면이 있다.[* 2황자는 황제의 눈에서 '경쟁자를 보는 경계심'을 느꼈고 3황자는 황제의 눈에서 '자식을 어여삐 여기고 지키려는 눈'을 보았다. 1황녀는 저 두명의 감각을 포함해 여러 감각이 동시에 소용돌이치기에 뭐라고 딱 정의할 수 없다는 감상을 남겼다.] 과거 딱 한번 공식적으로 후계자 4명을 한 곳에 모은 적 있으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아남아야 한다.'라는 조언을 남겼다. 이후 이들이 성장하자 '제일 큰 실적을 이룬 이를 후계자로 삼겠다.'고 선언하며 후계자 쟁탈전을 열게 만든다.[* 다만 이 와중에도 자식끼리 혈투를 벌이는 걸 경계하여 자신의 측근을 고루 배치해 이를 경계했으며 동시에 정치적 공작이나 주변인 암살까진 가능할지언정 직접적으로 해를 입히는 것 만큼은 절대로 금한다고 선언했다.] * '''황태자''' 제국의 제1황자. 작중 시점에선 이미 고인으로 과거에는 온화한 성품으로 형제들 모두의 존경을 받는 인격자였으나 '그것'[* 현 시점 주인공에게 씌인 것]으로 추정되는 것에 씌인 후 한달 후 황족들을 대상으로 연달아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사고에 대해 상담하러 온 일레인에게 그 사고는 자신이 벌인 것이며 스레도를 시작으로 자신 빼고 모든 황족을 죽일 것이라고 통보한다. 이 때문에 생존만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어버린 일레인이 자신이 살 방법은 황태자를 죽이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렸고, 결국 황태자는 10살이 되던 해에 일레인에게 독살당하게 된다. * '''일레인 크라운''' 제국의 제1황녀. 우화의 경지에 도달한 무골로, 호전적인 전투광. 황녀의 신분임에도 황족중 유일하게 군대에 소속되어 직접 국경같은 위험지대를 두루 다니며 이를 통해 군부의 지지를 등에 업고 있다. 과거엔 그저 가족을 사랑하고 걱정할 뿐이었던 장녀였으나, 자신이 10살일 무렵 ''그것''에 씌인 황태자로부터 가족을 지키고자 스스로 오라비를 독살한 적이 있고 이 탓에 가족에게 외면받았다는 아이러니한 일이 있었다.[* 황태자는 당연히 일레인에게만 자신의 진실을 말하고 다른데서는 이를 숨겨 일레인을 정신병자로 몰고갔고, 황태자를 사실상 아버지처럼 여기던 남동생들과 주변인들도 하나같이 황태자의 말을 더 믿어준터라 결국 자신이 모든 오명을 뒤엎어쓸 수 밖에 없었다.] 이는 여전히 그녀에게 PTSD로 남아있었으나 천리도피행 세션 이후 타인과 자신에게 다시금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되면서 이리드와의 긴 대화~~와 80회의 원심분리기 형~~ 끝에 극복하는데 성공하고[* 양쪽 모두 TRPG 체험 이후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본인의 트라우마를 극복한 덕분에 평등한 입장에서 대화가 가능했다. 이리드도 누나라는 이유만으로 믿기로 한건 아니며 오히려 여전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사람'으로서 진실된 반응과 침착하게 증거를 제시한 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린 것.] 그와 합의하여 그가 추진하던 주인공을 아카데미 교사로 보내는 작전을 시행하는데 힘을 보태줬다. 천리도피행 세션에서의 감상에 따르면 취향이 자신과는 정반대의 작고 여린 소동물계 쇼타로, 기회만 되면 덮치려고 마음먹은 적도 있었다(...). * 능력 * ~~우화(羽化) -『피바람』~~ '자신이 얼마나 상처입더라도 결국 적을 죽이고 스스로는 살아남겠다.'라는 마음으로 부터 개화한 우화. 자신의 팔을 중심으로 하여 마치 드릴처럼 날카롭게 회전하는 바람을 두른다. 절삭력과 파괴력이 엄청나서 일레인은 이 우화와 본인의 높은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국경지대에서 적들을 도륙내기도 했다. 다만 바람의 절삭력이 지나치게 강한 나머지 본인도 통제를 못해서 '''스스로의 팔까지 약간씩이나마 갈아버리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때문에 일레인의 양팔은 마치 좀비가 팔을 기워넣은 마냥 여러 수술자국으로 난잡하게 도배되어 있다시피하다.] 그러나 천리도피행 세션중 타인에게 다시금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면서 동심을 되찾았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우화를 상실했다. * 우화(羽化) -『기대』 '자신이 타인에게 기대하고 타인이 자신에게 기대할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에서부터 개화한 새로운 우화로, 작중 최초로 1명이 2번째 우화를 각성시킨 사례다. 공격 특화인 피바람과 달리 밸런스와 범용성에 치중된 우화로, 능력은 간단하게 '''바람 자체를 조작하는 능력'''. 바람을 이용해 조건부로 비행할 수도 있고 상대를 공격하거나 방어하는데 쓸 수도 있다. 또한 개인에 국한되었던 '피바람'과 달리 기대는 '''최소 1명 이상의 타인'''도 일레인 본인의 의사에 따라 조건부로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 * '''이리드 크라운''' 제국의 제2황자. 주인공이 개발해서 마탑 연구 발표회에서 발표한 환상 마법을 차원 마법이라고 착각하고 자색 마탑에 들어와서 주인공을 찾아와서 아직 개발중인 [[TRPG]]의 베타테스터가 된다. 두번째 세션[* 첫번째는 유나와 주인공이 함께 했던 '현대 문명 유람기'.]인 '황자와 꽃과 레지스탕스'[* 정확히는 2번째 체험까지 끝난 뒤 유나가 강경히 밀어붙인 이름이다.]에 들어가게 된다. 그의 시작 지점은 어느 숲으로, 그 숲에 자생하는 나무가 제국 100주년 기념 제국 수도 근처 산에서만 기르던 종임을 깨닫고 근처에 제국 수도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가 이후 하늘을 나는 비공정을 보고 비공정이 가는 방향이면 마을이든 뭐든 있을거라 여겨 그 쪽으로 향하다가 수도까지 도달하지만, 얼마안가 이 세계가 '''자신이 황제가 된걸 계기로 100년 뒤 왕국연합에게 망해버린 세계'''라는걸 알게 되며 멘탈이 박살난다.[* 주변 사람들의 모멸정도는 창피함이나 수치정도로 넘겼으나 이러나 저러나 제국을 위해 활동하려 했던 자신이 제국 멸망의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멘탈이 박살났다. 주인공 입장에선 자신만만하길래 이정도 긁는게 오히려 기폭제가 될거라 여겼으나 실제로는 외강내유였기에 일어난 일. 여담으로 이 세계선에서 이리드의 묘호가 다름아닌 '''[[영락제]]'''다.][* 여담으로 이 설정은 하필 나무 텍스처를 유나가 대충 자기가 본 걸로 설정한 탓에 시작된 임기응변으로, 원래는 적당히 근미래 스팀펑크를 보여주려 했으나 저 나무 하나때문에 실전감 넘치게 만든다고 스토리를 갈아 엎은 것이다. 원래 계획은 그냥 적당히 스팀펑크 도시를 탐방하고 오는게 끝이었다.] 멘탈이 터진 상태로 여기저기서 맞고 모욕 당하면서 남들의 눈읕 피해 도망다니며[* 여기서 주인공이 이리드의 멘탈을 회복시켜주기 위한 여러가지 상황과 만남을 준비해뒀지만 지나치게 자신감이 낮아진 탓에 이리저리 회피해가는 바람에 죄다 허사로 돌아갔다.] 황자라는 자신의 자존심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뒷골목에서 앉아 있던 중 우연히 센트라와 만나게 된다.[* 원래는 평범한 여관 종업원으로 하려 했으나, 그의 자신감을 회복시켜주기 위한 '갭'을 주려고 이후 신체능력이 상당히 굉장한 정체모를 소녀로 노선을 틀었다.] 센트라는 그곳에서 유일하게 처음으로 자신을 모질게 대하지 않은 존재이며 자신의 가치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자신을 인정해주는 자신의 삶 속에서 처음으로 만난 존재이기에 센트라와 사랑에 빠졌다. --외모 탓도 있는 듯하다.-- 센트라와의 시간을 보내며 센트라의 '맥주와 노래'에 대한 계획을 알게 되었다. 시간이 지난 후 센트라와 작별 인사를 하고 9일째[* 시간 비율이 현실의 1시간이 가상시간의 3일로, 약 72배정도 차이가 난다. 다만 마력 소모에 따라 어느정도 오차가 있다.]가 되기 몇십 초 전에 센트라가 함정에 빠졌다는 점을 깨달았다. 다급히 도우려 하지만 이미 폭발은 일어나고 자신은 뭘 할 틈도 없이 시간이 끝나 원래 세계로 돌아온다. 환상 마법이 끝난 뒤, 그게 환상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진짜로 100년뒤 미래로 갔다고만 여겨 주인공을 벽까지 몰아붙이며 빨리 자신을 되돌리라며 역정을 낸다. 이에 주인공은 환상 마법임을 부정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냐, 못된 마법사가 황자님을 약간 골려 준 것이며, 안에서 겪었던 모든 건 한여름 밤의꿈에 불과했다고 여긴다면 합당하게 분노하고, 짓궂은 마법사에게 엄벌을 내리면 그만이며 황자님이 책임질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그 편이 간편하고 올바르다, 그러나 진실이라고 믿는다면 대체 어디서부터 풀어가야 하냐고 무심한 눈으로 반문하자 잠시 혹하나, TRPG 세계 안의 9일과 그 경험에서 얻은 것을 곱씹어보고는 "주인공의 환상 마법~~이라 주장하는 것~~은 '피시전자의 운명에 맞닿아있는 세계로 이동시키는 차원 마법'"이라고 결론 내리고[* 덤으로 이 결론 때문에 주인공에 대한 평가가 '황족인 자신을 우습게 보고 뻔한 거짓말을 귀 따갑도록 거듭하는 건방진 놈'에서 '자신과 비슷한 시련을 겪었으나 자신처럼 좋은 인연이 없어 처참히 실패한 현실을 부정하는 미치광이, 실패한 가능성의 자신' 정도로 그 평가가 격상해 대접이 좋아진다. 호칭이 미치광이로 변하되 재시전을 명령하는 게 아니라 부탁한다던가, 1황녀에게 결례를 범하자 미치광이란 사실(?)을 밝혀주며 변호한다던가.] 재시전을 부탁한다. 주인공의 '이 시간대에 돌아온 동안 그 쪽 시간은 사실상 멈춰있다, 어차피 마력이 회복되는 7일간은 다시 못 한다.'라는 말에 진정하고 역으로 그녀를 완벽하게 구해내고자 자존심까지 팔아내며[* 이를 위해 평소라면 근처에 가지도 않았을 1황녀에게 자존심까지 팔아가며 지원을 요청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아 계획을 짜게 되고 7일 뒤 다시 그 세계로 돌아가 결국 센트라를 구하는데 성공하나, 배신자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그녀와 동귀어진해 사망, 센트라의 품에서 숨을 거두고 현실로 돌아온다.[* 이번 사태는 1차 시도와는 역으로 지나치게 자신감이 붙고 센트라에게 사랑에 빠진 이리드의 과감함을 주인공이 알아보지 못하게 생긴 일로 원래는 주인공이 적당히 배신자를 조종하다가 져주고 도시에서 낭만적인 데이트를 시켜줄 예정이었으나, 이리드가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확실히 센트라를 살리겠다며 공멸을 선택한 탓에 데이트 작전이 물건너갔고 사망 직전 키스라도 시켜줄까 했으나 자신이 아는 키스 데이터가 마탑주가 자신에게 볼키스 해준것 뿐인데 이걸 경험시키자니 [[질투|왠지 모를 불쾌감]]이 느껴져서 중간에 강제로 셧다운 시켰다.] '황자와 꽃과 레지스탕스' 세상에서 빠져나온후 그는 센트라를 그리워하는 과정에서 그녀와 매우 닮은 하트라는 여인에 대한 소식을 알게 되는데, 하트가 있었다는 로자리아의 창관이 자신이 센트라와 같이 지냈던 여관과 같음을 알아채고 가구마저 완벽히 똑같다는걸 알면서 혹시나 센트라=하트가 미래의 자색 마탑과 거래해 자신을 만나러 과거에 온게 아닐까 추측한다.[* 실제로는 역으로 센트라는 하트랑 똑같은 모델링을 차용했기 때문이며, 미래의 여관과 로자리아 창관이 같은 위치 같은 생김새인것도 하트로 활동할 적 주인공이 이 곳을 그대로 봐뒀다가 모델링으로 땄기 때문이다. 즉 '''이리드의 생각이 틀리진 않았으나 순서가 틀렸다.'''] 이후 자신을 왜 만나러 오지 않았을까 추측하는데 과거로 온다는 불안정성과 [[타임 패러독스]]를 우려해[* 미래에서 센트라와 만난 이리드는 '자신과 만나지 않아 의심병을 극복못한 이리드' 였기 때문에 괜히 그런 상태에서 자신을 알아볼리도 없고 이 세계에서 신분이 없는 센트라가 자신에 대한 정보를 알아볼 수도 없을거라고 여겼다. 이는 '하트'로 활동할때 하트가 워낙 검소하고 누구에게도 몸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설정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자신이 진정으로 아는 이리드인지 자신하지 못해 그저 기다리기밖에 못했다고 여기고 다시는 센트라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다.[* 저쪽 세상의 몸과 이쪽 세상의 몸은 별개이지만 저쪽 세상의 몸이 죽었으니 다시는 그 세상 속으로 못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라 추측한다.] 이후로는 센트라의 방에 집무실을 차려놓고 생활 중이며 C를 보좌관 삼아 업무를 처리중이라고 나온다.--TRPG 플레이하고 심리치료 받은 일레인의 횡포로 인간 원심분리기 80회전을 당하는 수모를 겪는 건 덤-- 또한 흑마법사들이 아카데미에서 무언가 꾸미고 있다는걸 알고 마침 공석이 생긴 아카데미에 꽂아줄 겸 흑마법사도 가능하면 처리하라는 지시를 맡기고 주인공과 유리를 아카데미로 보내기도 했다.~~그리고 주인공은 아카데미에 오자마자 정식 세션으로 크툴루를 꽂았다.~~ 어릴적 황제가 자신들을 경계하는 눈빛을 본 것과 누나가 존경하던 형을 독살한 점, 자신 혼자 대표적인 지지세력이 없다는 점등을 이유로 지독한 의심병과 피해망상 증세를 앓고 있었으나, 센트라와 만난 것을 계기로 그녀에게 떳떳한 남자이자 '영락제'따위의 오명을 쓰지 않겠다는 각오로 극복하는데 성공한다.~~그런데도 끝까지 환상 마법이라는건 안믿어줬다.~~[* 아이러니한건 본인은 끝까지 자신이 겪은 마법을 차원 마법이라 여기면서도 '남들에게 이 정보를 주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아카데미에는 차원 마법사가 아닌 환상 마법사라고 거짓말을 써서 사실대로 알려준 묘한 사례가 되었다(...).] * '''스레도 크라운''' 제국의 제3황자. 현재 아카데미에 재적하고 있으며, 아카데미에 재학중인 귀족 자제들을 통해 귀족층을 지지 세력으로 포섭하고 있다. 둘째 형과는 반대로 어릴 적 황제로부터 자신들을 걱정해준 따뜻한 눈빛을 받고 이에 감화되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수련광이 되었으나, 맏형이 은밀히 실시한 '''연쇄 사고'''에 의해 날붙이에 대한 공포증이 생겼다고 한다. * '''소년 기사''' 겉보기엔 어려 보이는 외모이나 실제로는 [[반로환동]]의 경지에 이른 고수.[* 실제로 2황자가 엘프 대수림의 조사단 대표로 임명되어 출전하느라 호위로 요청해도 효율을 중시하는 황제에게 '너무 과한 전력이다'며 거절당할 정도였다.] 황실 후원금 책정, 제국 방위, 위협으로부터 황족 보호의 임무를 받고 있어 첫 등장 당시 주인공의 천마 환상 마법을 보고 차원 마법이 성공하였다고 착각[* 실제로 본인이 서양식 판타지와는 괴리가 있는 반로환동의 경지에 이른 특이한 인물이기 때문인지 다른 이들이 주인공의 천마 CG를 허무맹랑한 개소리라며 무시하는 와중 본인은 '무의 묘리 자체는 명백히 존재하고 있으나 마술사의 안목으로서는 무술가의 그 묘리를 완벽하게 드러내지 못했을 뿐'이라고 여겼다.]하고는 황실의 지원을 30배나 인상시켜준다. 실제 차원 마법이라면 그 여파로 인한 혼란을 막는 데에 지원금 30배 정도는 저렴한 금액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으로, 마탑 측에서 잔챙이를 걸러내고 소수의 강자들이 알아서 교통정리를 하게 유도하는 [[유아독존]]의 자세라고 오해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